여행 할 때 골목골목 개성 있는 작은 상점들은 랜드마크보다 기억 속에 오래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작은 상점들이 몇 년 후 다시 찾았을 때 사라지고 개성도 사라져가 버리지 않게 기억하고 페이퍼 토이로 제작하여 홍보하고 우리 골목의 역사와 지역 문화, 골목 상권을 보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The unique and personalized shops located in the alley make the unforgettable memories than landmarks. In order to preserve these shops, we produce the 'paper toy' as our project which publicize the alley histories, keep the local cultures and revitalize the local businesses.